(사진제공=노블레스 수현)

[환경일보] 류창선 기자 =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전문성을 갖춘 결혼서비스 제공해 고객만족도 90% 달성했다고 전했다.

해당 결혼정보업체 만족도 조사는 가입전 기대만족도와 가입후 이용만족도 2가지로 조사되었다. 기대만족도는 결혼정보서비스에 관심을 가지고 방문을 통해 결혼컨설팅을 받은 비회원을 대상으로, 이용만족도 조사는 현재 결혼서비스를 이용중인 정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비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노블레스 수현 이용에 대한 기대만족도는 가입상담부분(가입프로그램, 활동, 신원인증, 성혼비 안내)에서 82%, 전문성과 친절성에서 91%로 평균 86.5%로 나타났다.

정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미팅만족도 조사에서는 너무 좋았어요 7.8%, 좋았어요 38.6%, 괜찮았어요 48.8%, 별로였어요4.4% 불만이에요0.4%로 95%의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의 서보성 부사장은 “회원만족도 90% 달성은 의미가 깊다. 그동안 철저한 회원관리와 전문성을 높힌 결혼정보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고객중심, 성혼중심경영을 실현해 나갈 상류층결혼정보회사의 회원관리시스템을 계속해 구축할 것이며, 성혼이라는 결과로 고객만족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해당 상류층결혼정보업체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기반으로 한 관리시스템 구축해 50:50 남녀회원성비유지, 최대 3주 가격 매칭, 무분별한 회원가입 유도 금지 등 회원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있다.

특히 NCS 기반의 감성매칭시스템은 노블레스 수현의 주요 경쟁력으로, 기존의 일회성, 단순 프로필 등 컴퓨터 기반 매칭 프로그램을 이용한 기계적인 매칭이 아닌, 회원의 이상형, 취향, 결혼관, 성격, 가치관, 경제력, 가정환경 등을 반영 후 회의를 통한 정성적 매칭으로 진행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노블레스 수현은 상류층결혼정보업체 중 유일하게 매월 서울호텔애서 미혼남녀들을 위한 다양한 미팅파티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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