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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을 과학적으로 헤집어보자카라, 보신문화를 과학적으로 살펴보는 강좌 진행

[환경일보]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임순례, 이하 카라)는 동물권 교육의 일환으로 복날을 앞둔 6월27일부터 7월4일까지 3강에 걸쳐 국내 보신문화를 과학적으로 살펴보는 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과학으로 뒤집는 복날, 우리는 보신문화에 반대한다’ 강좌에서는 개, 곰, 닭, 세 가지 동물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대표적인 반려동물로 긴 역사를 가지고 있음에도 보신 이미지를 갖고 있는 ‘개’, 국가에 의해 웅담채취용 사육이 장려됐던 ‘곰’, 복날 가장 많이 소비되는 동물인 ‘닭’을 다룬 각 강좌를 통해 한국의 보신문화의 허점을 짚어보고 각 동물에 대한 객관적인 지식을 배우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복날 가장 많이 소비되는 동물은 바로 삼계탕의 원료인 닭이다. 카라의 강의는 삼계탕이 과연 보신 효과가 있는지를 과학적으로 짚어본다.

카라는 반려동물부터 야생동물까지 ‘보신’이란 이유로 음식이 되는 문화와 보신탕, 웅담, 삼계탕이 보신으로서 효과가 있는지에 관해 질문을 던지고, 과학적 근거를 통해 대답을 찾는다. 또한, 보신 음식으로 착취되는 동물의 현실을 통해 사회적 고민도 함께 나눈다.

유럽동물자연보호협회 동물보호소(Tierheim Hof Wiesenfeld)의 동물병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건국대학교 수의학교 겸임교수이자 카브 동물복지지원센터 센터장인 이혜원 수의학 박사가 ‘개’와 ‘닭’의 강의를 맡았다.

또한 영국 에딘버러 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응용동물행동학 및 동물복지학 석사를 졸업한 뒤 현재 국내 사육곰 구조 및 보호를 위한 ‘곰 보금자리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최태규 수의사가 ‘곰’의 강의를 진행한다.

동물권행동 카라의 동물권 교육 ‘더배움’은 동물 운동의 철학적·이론적 토대를 짚어보며 동물권 교육의 대중적 확산과 동물권 인식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시작된 교육프로그램이다.

동물권에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라도 참가 신청 가능하며, 교육은 마포구에 위치한 카라 더불어숨센터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3만원이며, 자세한 교육 내용과 일정은 동물권행동 카라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자료제공=동물권행동 카라>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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