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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수출국가 GMP 교육 통해 의료기기 수출 지원2019년 제 1차 해외 의료기기 GMP 인증 과정 교육 실시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국산 의료기기 수출 지원을 위해 ‘2019년 제1차 해외 의료기기 GMP 인증 과정‘ 교육을 오는 6월17일부터 18일까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서울 구로구 소재)에서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의료기기 해외 GMP 인증 과정 교육’은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주요 수출국가 GMP 준비전략 등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유럽 의료기기 규정(Medical Device Regulation) ▷최신 의료기기 품질관리 국제기준(ISO13485:2016)에 따른 심사 사례 분석 ▷제조업체 심사 대응 전략 ▷국내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주요 개정사항 ▷국산 의료기기 수출 지원 사업 및 지원 사례 소개 등이다.

식약처 측은 "이번 교육이 국산 의료기기 수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의료기기산업이 신성장 산업으로 발전하고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 등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영범 기자  syb@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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