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권위있는 IT잡지사 Computerbild社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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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독일 안스만 에너지사의 국내 공식 독점 수입 및 판매원인 (주) 본젠 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장 구덕)은 리튬폴리머 2차전지인 보조 배터리 3모델에 대해 KC인증을 거친후 올해 2월부터 정식으로 판매를 시작해 현재까지 소비자들의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국내 소비자를에게도 이미 친숙한 브랜드인 독일 안스만의 배터리는 안전하고 더 오래가는 배터리 성능으로 카메라 유저들로 부터 매우 호평을 받았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보조 배터리는 독일 엔지니어들이 직접 설계하고 품질을 관리함으로서 매우 높은 품질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안전하고 오래 사용이 가능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독일 안스만 에너지사는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보조 배터리의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독일 안스만 에너지사는 배터리의 성능과 안전을 매우 중시해 국내에 출시하는 3모델 모두 권위있고 독일 소비자들이 인정하는 독일 TUV GS 인증을 획득하고 아울러 국내 KC인증도 획득했다.

독일 안스만 에너지사는 배터리의 성능을 무었보다고 강조하는데, 보조 배터리 성능의 경우 일반 소비자들이 사용해 보기전에 파악하기가 매우 어려운 부분이다. 그러한 관계로 유럽등의 선진국에서는 제3의 평가기관이 테스트해 결과를 발표하는 경우가 많다.

지난해 12월 독일의 권위있는 IT잡지사 Computerbild사는 독일 시장에서 유통되는 24개 브랜드의 제품을 테스트를 실시했고 안스만 배터리가 1위를 차지했다고 공표하고 그 결과를 12월 21일 발표했다. 관련 내용은 Computerbild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러한 결과에서 보듯이 안스만 배터리는 매우 성능이 뛰어나고 현재 독일 시장에서도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본젠은 앞으로 다양한 안스만 제품들을 국내에 점차적으로 소개하고 마케팅 활동해 국내 소비자들이 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사용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주)본젠코퍼레이션 마케팅실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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