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대구EPS어학원)

[환경일보] 류정선 기자 = 작년대비 국가 공무원뿐만 아니라 사기업에서도 채용율을 높인다는 소식은 취준생들에게 더할 나이 없이 좋은 소식이지만, 기회가 많이 생긴 만큼 경쟁 또한 만만치 않기에 취준생들의 녹녹치 않은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몇 년 전부터 스펙을 보지 않고, 오로지 면접만으로 합격여부가 정해지는 블라인드 면접방식으로 인해 선택의 폭이 넓어진 듯 보였으나 실제 업무처리능력과 해결능력의 밀접한 관계를 가진 스펙을 무시하지 못하는 것도 취업 난항의 한몫을 하고 있다. 

스펙이 높을수록 합격의 방향성이 좌지우지 된다는 것이다. 또한 시대의 흐름이 글로벌로 넘어가는 만큼 많은 기업에서 업무처리 능력으로 영어의 비중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영어 관련 자격시험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많은 어학원에서도 직장인, 유학생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그중에서 대중적으로 요구되는 토익은 2019년에도 어김없이 많은 수험생들 사이에서 열풍이 불고 있으며, 이른 나이에서부터 노년을 위해 준비하는 사람들까지 연령대에 상관없이 토익의 관심은 끊이지 않고 있다. 

방대한 자료들과 수많은 강좌들이 시중에 나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험생들이 토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부풀려진 홍보에 비해 수업이 체계적이지 않아 많은 학생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수강료 또한 올라가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토익점수가 간절하게 필요한 학생들은 이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고민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학원으로 대구토익학원 EPS어학원이 현재 수많은 토이커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EPS어학원은 프로모션 기간에 한해 인기 있는 두 강좌(“실전문제풀이반”, 토요일 특강 “기적의 12T”)를 지원하고 있다. 해당 강좌는 EPS어학원에서 토익을 전담하는 강사인 스타 강사, JUN쌤만이 가지고 있는 토익 시험 핵심 노하우 및 필수 전략들이 가득 녹아있는 강의로, 이미 명쾌하고 족집게 같은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단과로서 별도 구매를 해야 했던 해당 강좌들이 선착순으로 지원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림과 동시에 대구토익학원을 찾던 토이커들이 빠른 속도로 EPS어학원을 찾고 있다. 

또한 EPS어학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토익 점수 절대 보장제도에 대한 반응이 가장 뜨겁다. 초/중급반과 중/고급반으로 나누어져 있는 EPS어학원의 토익 클래스에서 각각 토익 점수 700점과 900점을 보장해주는 해당 제도는, 수강 2개월 내 토익 시험에서 해당 점수를 달성하지 못할 시에 3개월을 더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본 제도는 최대 4개월 내에 토이커들이 목표하는 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해당 어학원 측에서 최적의 시스템을 도입한 것으로 보인다. 

EPS어학원은 이미 대구토익학원뿐만 아니라 영어회화학원, 토플학원, 아이엘츠학원 등 영어회화 및 영어 자격증 시험과 관련된 전 분야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현재 EPS어학원에서 개원 10주년을 맞이하여 토익을 비롯한 전 수강과정에 BIG 프로모션을 도입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본 프로모션 기간에 정규과정 등록과 동시에 친구소개, 소셜 미디어에 게시한 경우 추가적인 할인 혜택과 스타벅스 기프트권의 혜택이 주어지고 있으며, 전 수강과정에서 교재 지원 혜택 또한 진행이 되고 있는데, 이 혜택은 오히려 수강료보다 교재비가 더 부담스러워 영어 공부를 주저하고 있던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EPS어학원의 프로모션은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폭발적인 인기로 인해 조기마감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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