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문화시민연대, ‘행정안전부장관·서울특별시장’ 표창 예정

[환경일보] 이광수 기자 = 전국 우수화장실 관리인 시상식이 19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화장실문화시민연대가 주관하는 본 행사는 올해로 20회를 맞이한다.

이번 시상식은 서울특별시 25개구, 전국 16개 광역시·도 및 234개 시군구 지자체, 한국철도공사, 한국도로공사,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여러기관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전국최우수관리인 6명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이 수여되고 전국최우수관리인 3명에게는 서울특별시장 표창이 수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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