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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상가’와 어울리는 제품‧지식서비스 공모도시생산 부흥 메이드인 세운 기반조성, 세운메이드:기획형’
선정작 제품 양산 및 크라우드펀딩 등 개발 전과정 멘토링 지원

세운메이드: 기획형 공모 포스터 <자료제공=서울시>

[환경일보] 김봉운 기자 = 서울시는 ‘도시생산의 부흥 메이드인세운 기반조성, 세운메이드:기획형’ 공모를 7월2일까지 진행하며, 신청서는 7월 1일, 2일 이틀간 접수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가치 있는 기술력으로 세운상가와 어울리는 제품 또는 서비스를 개발하며 건당 최대 5000만원까지 총 1억5000만원이 지원된다.

공모주제는 지정주제와 자유주제로 진행되는데 지정주제는 지난 5월에 온라인으로 진행한 ‘세운메이드 제품아이디어 공모’ 선정작을 반영해 결정됐다.

응모 자격은 실제 작동하는 시작품 또는 초기시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서울시 소재 기업, 메이커그룹, 스타트업 및 창업예정자 등으로 개인 또는 단체 모두 가능하다.

본 사업은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서 지역 도심제조산업과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므로 제안서에는 세운상가와 을지로 일대의 산업군인 전기·전자·IT·금속 가공 기술이 적용되고, 지역 내 기술자 및 상인들과 구체적인 협업계획이 포함돼야 한다.

접수된 사업계획은 서류 및 면접 심사 후 서울시 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죄종 선정한다. 이후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엔지니어, 제품디자이너, 시제품제작전문가, 벤처캐피털(VC) 등으로 구성된 세운기술중개소 시제품위원회의 멘토링을 통해 제품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세운협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서울시 역사도심재생과와 세운협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세운메이드’는 메이커시티 세운의 시제품 제작지원 사업으로서 2018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세운상가에 특화된 제품군을 발굴하고 내외부 다양한 자원의 협력 및 연결을 통해 도심 창의제조산업의 혁신지로서 세운상가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18년 첫 번째 공모에서 선정된 단체들이 8개월간의 시제품개발과정을 거처 5월 15일부터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텀블벅에서 ‘세운메이드 기획전’으로 소셜펀딩에 참여하고 있으며 곧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조남준 역사도심재생과장은 “세운상가 일대 기술, 산업적으로 연결된 새로운 제품과 지식 서비스의 개발로 지역이 다시 활력을 찾고 세운상가만의 브랜딩과 아이덴티티가 구축되기를 희망한다” 면서 “서울시는 앞으로 세운상가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서 세운메이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봉운 기자  bongwn@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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