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류창선 기자 = 한국 부동산교육의 모태 경록이 역대 최대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교수진이 제작한 족집게 노트를 무료로 제공해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단기패스에 기여하고 있다.

경록 공인중개사 패키지 등록 시 족집게 인강/교재와 함께 족집게 노트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에 더해 공인중개사의 업무범위를 넓히는 임대관리사/공경매 프로그램,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제한 풀어볼 수 있는 IT학습센터 등의 추가혜택까지 지원받는다.

경록 공인중개사 족집게 노트는 역대 최대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교수진이 제작에 참여한 만큼 전문성이 검증된 것은 물론, 시험에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핵심적인 내용만 실려 있다. 따라서 기본적인 학습 과정을 끝낸 이후 마무리 학습 용도로 이용하기 알맞으며, 시험일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핵심내용을 정리하는 데 활용하기에도 좋다.

또한 족집게 노트를 무료로 제공하는 경록 공인중개사 패키지의 족집게 인강과 교재는 역대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교수진이 제작해 정답률이 우수하고,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내용만 담겨 있어 학습량이 부담 없다. 따라서 학습효율이 뛰어나며, 반복학습으로 단기에도 실력을 높이는 게 가능하다.

경록 관계자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단기 취득을 목표로 학습에 매진하고 있는 많은 수험생들이 자사의 공인중개사 족집게 노트를 이용한 고효율 학습을 통해 시험에 철저히 대비하고 성공적으로 패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록은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임대관리사 자격증과 공경매에 관한 독보적인 노하우가 담긴 교육콘텐츠를 선보이는 62년 전통의 부동산교육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