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류정선 기자 = 지난 21일 주택전시관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 ‘e편한세상 시티 과천’은 중도금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e편한세상 시티 과천’은 풍부한 개발호재를 갖춘 과천 내에서도 역세권과 학세권, 숲세권 등 多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최중심 입지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e편한세상 시티 과천’은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 지하철을 이용해 2∙4호선 사당역까지 약 14분,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어 강남권 출퇴근이 매우 편리하다.
또한 단지 앞에 약 20여개의 노선이 운행하는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있어 이를 이용해 서울 강남∙여의도, 경기 분당∙판교∙안양 등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뿐만 아니라 과천IC, 양재IC, 우면산터널과 과천∙의왕간 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을 통한 강남 및 수도권으로의 접근성 또한 우수하다.
여기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의 호재도 예정돼 있다. GTX-C노선은 지난해 12월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오는 6월 중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할 계획이다. GTX-C노선 정차 예정지가 단지에서 도보 3분거리 내에 개통이 될 예정으로, GTX-C노선이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권 출퇴근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시티 과천은 과천시에서도 최중심 입지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 생활 인프라, 자연환경, 명문학군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오피스텔로 과천시 최초의 브랜드 대단지 오피스텔인데다 풍부한 개발호재를 갖춘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며 “또한 최근 아파트 청약규제 강화 및 예비당첨자 비율 상향 등으로 유주택자들의 투자방향이 오피스텔로 쏠리고 있으며 특히 e편한세상 시티 과천은 중도금 전액 대출이 가능해 투자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시티 과천 주택 전시관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