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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19경북농식품 수출정책평가 ‘3년연속’수상
영주시는 2019년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영주=환경일보] 김시기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1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19 경북 농식품 수출촉진대회’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해 상사업비 1000만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최우수상 수상을 비롯해 3년 연속 우수시군에 이름을 올렸다.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는 경상북도 주관으로 수출 확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농식품 수출관련 우수정책에 대한 평가로서 수출관심도, 수출실적, 해외시장개척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영주시는 타 시·군과 차별화된 수출정책으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베트남 호치민시 푸미흥과 미국(LA) 한인타운에 영주시 해외 홍보관을 개관한 이후 미국과 동남아시아의 수출 교두보를 확보해 영주사과, 영주복숭아, 영주자두, 홍삼제품 등 지속적으로 농식품 수출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남기욱 유통지원과장은 “수출확대를 위해 해외 홍보관 개소 및 해외 판촉행사와 미국 LA한인축제 등에 지원을 확대하고, 해외시장 개척에 총력을 다 하고자 다양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개발 및 수출 상품개발에 노력 하겠다”고 했다.

김시기 기자  sangsang1901@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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