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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효율성 보장 없는 에너지 전환은 무의미”IEA ‘국제 에너지효율 회의’ 개최, 금융·정책 혁신 등 논의···국제위원회 발족
IEA 주최로 6월24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국제 에너지효율 회의(Global Conference on Energy Efficiency)’ <사진출처=IEA>

[환경일보]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주최로 6월24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전 세계 정부 정관, CEO, 에너지 전문가들과 함께 ‘국제 에너지효율 회의(Global Conference on Energy Efficiency)’가 진행됐다. 이틀 동안 진행된 이번 회의를 통해 금융, 정책 혁신, 디지털화 같은 에너지 분야의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50개국 이상에서 400명이 넘는 에너지효율성 리더들이 참여한 이번 회의는 IEA의 제4차 연례세계대회이다. 이 모임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서부터 에너지 안보 개선, 환경 및 사회 혜택 제공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경제 지원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이점을 가져오는 에너지효율의 방대한 잠재력을 여는 방법을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에너지효율에 관한 긴급 행동을 위한 새로운 국제위원회가 발족됐다. IEA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에너지 시스템 구축의 기반이 되는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해 회의 참가자들에게 위원회 가입을 독려했으며, 몇몇 정치·경제 지도자들은 가입의사를 밝혔다. 또한 회의 잠가자들은 에너지효율성이 보장되지 않는 에너지 전환은 무의미하다는 IEA의 주장에 동의하며 위원회 발족에 강한 지지를 표명했다.

한편, IEA는 국제 에너지효율 데이터, 분석, 정책 조언을 담당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전 세계 정부와의 모범 사례 공유 및 신흥 경제 정책 입안자의 역량 구축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IEA는 교육 프로그램, 워크숍, 연구 협력을 통한 지식 교환을 용이하게 하며, G20을 비롯한 전 세계 에너지 효율성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자료출처 : IEA

IEA holds largest ever energy efficiency conference and launches new global commission for urgent action

백지수 리포터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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