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류정선 기자 = 경인고속도로 인천 기점~서인천 IC 구간 일반화 도로 대상이 됨에 따라 주변 지역의 개발 소재가 인천 부동산 시장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그 중 인천 가좌역 도보 3분 거리에 들어설 광양프런티어밸리Ⅲ는 인천 대로(구,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공사 완료 시 사거리 코너에 4면이 도로인 지식산업센터가 된다.

광양종합건설이 공급하는 인천 가좌역 광양프런티어밸리Ⅲ는 인천지하철 2호선 인천 가좌역 인근 코스모화학 공장 개발 부지에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14층 규모에 업무공간과 주거공간, 편의시설이 들어서며, 기업 대표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지식산업센터이다.

인천지하철 2호선 인천 가좌역의 역세권으로 교통의 입지가 돋보이며 기업들이 가장 선호하고 있는 광양프런티어밸리Ⅲ는 평당 375만원부터로 인근 지역 부평, 부천지역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할 수 있다.

이 지식산업센터는 5.5~6M의 층고와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적용한다. 입주기업의 생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상가는 물론 풀옵션 오피스텔형 기숙사 190실을 제공한다. 광양종합건설의 인천 가좌역 광양프런티어밸리Ⅲ 현장 및 본보기 집은 인천시 서구 가좌동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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