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류창선 기자 = 역대 최대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임대관리사 시험출제위원이 제작한 경록 인강, 교재가 수험생들로부터 눈길을 받고 있다.

경록은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임대관리사, 공경매 과정 등의 자격제도를 만드는 데 이바지해 ‘한국 부동산교육의 모태’로 알려진 62년 전통의 부동산교육기관이다. 전문성과 독보적인 노하우가 담긴 부동산 교육콘텐츠로 매년 경쟁력 있는 부동산 전문가를 대거 양성해오고 있다.

경록의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자격증 시험대비 인강과 교재는 시험 출제 가능성이 높은 중요한 내용만 담아 학습량을 줄인 족집게 교육콘텐츠다. 역대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을 비롯한 전문 교수진이 제작해 매년 시험에서 높은 정답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장기기억학습법 원리가 적용돼 반복학습할 경우 점수를 올리는 데 더욱 도움이 된다.

임대관리사 프로그램은 정년, 부동산 경기와 관계없이 각종 부동산에 관한 임대관리 업무를 통해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교육하며, 공인중개사와 주택관리사의 업무영역 확대에도 도움을 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임대관리 공인중개사로서의 성공이 세간에 회자되면서 많은 이들이 본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경록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곳의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인강과 교재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임대관리사, 공경매 인강, 교재가 모두 포함된 패키지를 85%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등록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편 경록은 역대 최대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출제위원 교수진이 제작한 ‘공인중개사 족집게 교수노트’를 무료로 배포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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