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신촌YBM)

[환경일보] 류정선 기자 = 신촌토익학원 YBM은 '데미안 강사'의 토익기초필수 수업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해당 수업은 2019년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우선 신촌토익 데미안 강사의 대부분의 수업은 개념정리를 프린트로 대강 읽어 주고 문제만 푸는 경우가 있는데 토익기초필수 수업은 문법의 기원부터 문제적용법까지 세세하게 알려주기에 토익을 처음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간만에 다시 토익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정말 필수 수업이다. 

둘째 무엇보다 수업시간에 알려주는 재밌는 문법공식을 알려준다. 기초가 없이 혼자서 토익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문법을 암기 하지 않는다. 그래서 문제풀고 설명을 들으면 아는거 같아도 정작 시험장에 가면 기억이 안나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경우에는 이 문법공식이 머리 속에 없어서 그런 것이기에 RC 문제를 잘 못 푸는 상황이라면 문법공식을 꼭 들을것을 신촌토익학원 ybm 데미안 강사는 추천한다.

셋째 데미안 강사는 전문조교들로 구성됐다. 데미안 강사의 수업을 듣고 낮은 점수에서 고득점까지 올린 학생들로 구성되어 무엇보다 기초가 약한 학생들의 어려움을 이해해 주는 조교들이다. 그러므로 그들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해서 스터디를 진행하기 때문에 토익 초급자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외에도 신촌YBM 토익기초필수 수업에 궁금한 점이 있다면 네이버 카페나 신촌토익 YBM 홈페이지에 가 보면 데미안 토익기초필수 수업에 장점을 더 많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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