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류창선 기자 = 울산·부산 공기업 학원 잡앤킬이 2019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면접 기간(7월 9일~12일) 전, ‘공기업 면접 대비반’을 통해 1:1 맞춤 컨설팅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공기업에 해당되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1차, 2차 면접을 동시에 치르게 되는데, 이 경우 어떻게 면접을 대비해야 할지 몰라 걱정인 지원자들이 많다. 이처럼 공기업의 면접이 힘들수록 지원자들의 준비 방식은 동일해 자기만의 개성을 살릴 수 없어 면접 합격률은 낮아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울산, 부산 스피치학원 ‘잡앤킬’ 교육은 단순 트레이닝 교육방식이 아닌, 잡앤킬이 개발한 지원자만의 역량 찾기로 면접관과 소통하는 답변을 설계해주어 주목 받고 있다.

울산·부산공기업학원 잡앤킬은 10년 동안의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스토리가 담긴 답변을 설계해주는 내담자 맞춤 시스템을 제공한다. 또한 면접이 종료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리와 피드백이 제공돼 더욱 확실하게 공기업 면접을 준비해볼 수 있다.

이외에도 NCS 기반 직무역량면접 채용기준에 맞춘 면접대비와 역량/인성/직무/유형별 면접 대비, 반복적인 모의 면접 및 스터디를 진행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실제로, 울산, 부산 스피치·면접학원 잡앤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면접 대비반 1대1 맞춤 컨설팅을 통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면접에 합격한 이들도 있으며, 공기업 1대1 맞춤 면접 컨설팅을 받고자 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아울러 잡앤킬 부산지사와 울산본사는 1대1 과외 및 소수정예 수업을 통해 공기업 면접전형을 집중 대비하고 있다.

울산, 부산 공기업면접학원 잡앤킬 관계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면접 준비에 나선 모든 이들이 합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공기업 면접 대비반의 1:1 맞춤 컨설팅을 통해 합격의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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