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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이통사 기지국 활용, 재해 감시망 넓힌다이통사와 업무협약 후 기지국에 CCTV 설치… 용봉산 산불·산사태 감시

[충남= 환경일보] 김현창 기자 = 충청남도는 산불과 산사태, 병해충 등 산림 3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동통신사 기지국 등에 재해 감시 시설을 설치, 시범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양승조 지사와 15개 시장·군수, 통신 3사(SKT, KT, LGU+)가 통신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협약은 도내 100대 명산 주요 등산로에 이동통신 품질을 개선하는 동시에 이통사 기반시설을 활용해 CCTV를 설치, 재난을 사전 예방하는 것이 주요 골자였다.

이와 관련 도는 산불상황본부와 연계해 충남도청 옥상에 설치된 통신시설에 용봉산의 산림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KT의 협조로 산불 감지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 시범 운영한다.

조난 사고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초동대처 등이 가능할 것으로 도는 내다봤다.

충남도는 이번 시범운영을 거쳐 향후 이통사 기지국에 재난 보호를 위한 CCTV 설치를 확대할 방침이다.

최영규 충남도 산림자원과장은 “이통사 기지국 및 산불감시탑을 활용할 시 230억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며 “향후 이통사와 면밀한 협의를 거쳐 산불감시 시설을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현창 기자  hckim1158@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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