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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생활밀착형 SOC 사업 잇단 선정 쾌거상반기 52개 공모사업 총사업비 798억원 확보···시민 행복 체감도 제고

[강릉=환경일보] 이우창 기자 =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국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SOC 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만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도비 등 총사업비 798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강릉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공모사업 52개 사업이 선정, 국도비를 포함해 총 79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2018년 선정된 공모사업 총 70개 사업, 352억원과 대비해 상반기에만 전년 대비 2배 초과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주요 사업은 ▷지역발전 투자협약 시범사업(동해안 헬스케어 힐링 벨트 조성, 국비 90억원·도비 36억원·시 54억원·민간 1억원)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국비 53억원·도비 7억원·시비 47억원)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로컬푸드 생산·소비 마케팅 통합지원, 국비 49억원·시비 21억원)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주문진 불당골 새뜰마을 사업, 국비 46억원·도비 6억원·시비 14억원·민간 2억원) 등으로 결정했다.

강릉시는 시 재정 형편으로 추진할 수 없는 대규모 사업은 적극적으로 공모사업과 연계해 적은 시비 부담으로 큰 효과를 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국가 정책 방향상 지역배분방식에서 자율경쟁방식의 공모사업이 점차 증가하고 있고 지방비 매칭 사업으로 자체 재원 부담이 필요한 실정을 감안해 국도비 확보액의 정량적 성과보다는 시민 체감도, 기대효과, 정책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모사업을 집중적으로 발굴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 하반기 예정 중인 제2차 문화도시 지정 등 추가 공모사업이 선정이 완료되면 국도비 등 사업비 확보액은 사상 처음으로 1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취임 이후 조직개편 등을 통해 국가 공모사업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시 자체 재원의 한계에서 벗어나 대규모 사업이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데 필수인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통해 시민들의 행복 체감도와 직결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우창 기자  lee59@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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