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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지방재정확대 ‘우수지자체’ 선정경상북도 시․군중 유일하게 선정
김주수 의성군수

[의성=환경일보] 김희연 기자 =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 지방재정확대 실적 평가에서 경상북도 시․군중 유일하게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재정 인센티브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2018년 12월 11일 국무회의시 “국민들이 경제성과를 체감하기 위해 지역경제 활력회복이 시급하고, 대한민국 경제 성장판은 지역에 있다”는 문 대통령의 말씀과 2019년 2월 8일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혁신적 포용국가의 성공을 위하여 지역경제 살리기에 역점을 둔 대통령의 당부말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지방재정확대 정책을 독려했다.

이러한 정부 방침에 적극 부응하고자 의성군은 지역경제활성화 및 생활SOC분야 273억 원 규모 투자를 포함하여 지난 3월 29일 자체(군비)사업 750억 원 증액, 4월 26일에 국․도비 보조사업 350억 원을 증액 편성하는 등 모두 1,050억 원의 추가경정예산을 2차에 걸쳐 편성했다.

또한 이러한 예산편성결과를 주민이 즉각 체감할 수 있도록 군수가 직접 간부회의에서 수차례 집행을 독려하는 등 신속집행부분에서도 전국 최상위 실적을 달성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올해 8월말 예정된 3회 추경에서도 재정 확대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예산의 효과적 집행을 직접 챙겨 군민이 함께 잘 살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희연 기자  kimhy3729@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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