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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 군부대 먹거리 질 향상된다경기도, 접경지역 친환경 농산물 첫 수매 실시
지난 7월2일 파주에서 양파를 수매하였다. <사진제공=경기도>

[경기=환경일보] 최용구 기자 = 경기도가 접경지역의 농가가 생산한 양파와 감자 등의 친환경농산물을 수매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형 군 급식 공급체계 구축으로 지역농산물 공급확대에 기여하여 군과 지역민이 함께 상생하고자 마련됐다.

양파 수매는 지난 6월25일부터 시작됐으며 시·군 단위로 수매를 진행하고, 2주 정도 양파 수매를 진행한 뒤 곧바로 감자 수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수매대상은 98농가 817톤 규모로 양파 46농가 500톤, 감자 52농가 317톤이며, 농가는 계약재배 시스템을 통해 판로 걱정 없이 생산할 수 있다.

김기종 경기도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은 “경기도에서 처음 추진하는 접경지역 친환경농산물 군급식 지원 사업을 통해 접경지역 농민들의 소득을 올리고 군 장병들의 먹거리 질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군부대에 친환경농산물을 지속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용구 기자  cyg34@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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