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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태국 대사, 노사발전재단 외국인교육장 방문신규 입국 태국노동자 성실근로‧안전 당부
씽텅 랍피쎗판 주한 태국 대사는 교육현장을 직접 찾아가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환경일보] 김봉운 기자 =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이정식)은 7월10일 오전 11시, 경기 여주 외국인취업교육장을 내방한 씽텅 랍피쎗판 주한 태국 대사와 간담회를 열고 신규 입소한 219명의 태국노동자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오는 11일 사업장 현장근무를 앞두고 노사발전재단에서 취업교육을 받고 있던 219명의 태국노동자들은 씽텅 랍피쎗판 주한 태국 대사의 깜짝 방문을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맞이했다.

씽텅 랍피쎗판 태국 대사는 “노사발전재단의 노고로 우리 태국노동자들이 취업에 꼭 필요한 내용을 배우고 준비하면서 한국에서의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고, 태국노동자가 일터에서 안전과 권익을 지키기 위한 노사발전재단의 노력에 태국 정부도 적극 협력할 것임을 약속했다.

노사발전재단 이정식 사무총장은 “재단은 앞으로도 외국인노동자 취업교육과 함께 건강한 한국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고충해소 상담지원 등 실효성 있는 사업을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노사발전재단은 현재 2004년 고용허가제 도입 이후 국내에 입국하는 외국인 노동자 중 태국, 베트남, 몽골, 라오스 4개국 노동자를 대상으로 2박3일간 한국문화의 이해, 노동관계법, 산업안전, 고충처리절차, 기초기능 등을 내용으로 하는 외국인 대상의 취업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19년 6월 말 기준으로 지금까지 재단의 취업교육을 받고 산업현장에 배치된 태국노동자는 4만3000여명에 이른다.

김봉운 기자  bongwn@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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