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한국기상산업기술원(원장 류찬수)은 7월9일(화)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에서 미세먼지 절감을 위한 샛강 나무심기 활동을 펼쳤다.

최근 미세먼지의 심각성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적 협동조합 ‘한강’이 추진하는 여의도 샛강 둘레숲 조성 활동에 참여했다.

<사진제공=한국기상산업기술원>

류찬수 원장은 “이번 활동이 대기환경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기술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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