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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지훈련 메카로 우뚝 선 “김천”각국 선수들의 전지훈련 장소로 인기

[김천=환경일보] 최달도 기자 = 국내‧외 최고의 시설을 갖춘 김천실내수영장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각국 선수들의 전지훈련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김천시는 "7월 12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2019 광주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러시아 다이빙팀과 헝가리,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경영팀, 그리고 미국, 독일 아티스틱 스위밍팀 등이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일부터 9일간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쿠즈네초프 예브게니를 포함한 25명의 러시아 국가대표 다이빙팀이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적응 및 전지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광주로 떠났다.

세계적으로 다이빙 강국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러시아 국가대표 다이빙팀의 감독 스베트라나 모이시에바는 “김천실내수영장 및 지상훈련장의 환상적인 시설과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리며, 오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뿐만 아니라 내년에 있을 도쿄 올림픽도 김천에서 준비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러시아 국가대표 다이빙팀을 응원하기 위해 8일 오전 김천실내수영장을 직접 방문하여 “다브로 빠좔로바치, 오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내년에도 또 뵙기를 희망한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 벨라루스, 헝가리, 카자흐스탄 경영팀 선수단 70명은 7월 9일부터 7월 18일까지 10일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현지 적응을 마치고 광주로 이동 할 예정이다.

또한, 미국과 독일 아티스틱 스위밍팀은 7월 16일부터 7월 18일까지 3일간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환상의 퍼포먼스를 펼치기 위한 사전준비에 돌입하고, 이 외에도 해외 국가대표팀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김천실내수영장 문을 두드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김천은 대한민국 수영의 메카로 지난 2008년부터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 김천을 알리고자 해외 수영 전지훈련팀을 적극 유치한 결과, 러시아 다이빙 팀과 캐나다 아티스틱 스위밍 팀 등 다양한 해외 수영 전지훈련팀 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올해 5월 김천실내수영장에서 훈련한 일본 돗토리현 다이빙팀의 미카미 사야카 선수는 일본 국가대표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실제로 전지훈련을 위해 김천을 자주 찾는 일본팀은 세계 어디에 내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실내수영장과 물에서만 운동을 하다보면 부상의 위험이 많은데 지상훈련장까지 갖추고 있어 전지훈련장으로 최고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대한민국 수영의 산실로서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우리시에서 이번 전지훈련에 참가한 선수들 모두 한 단계 더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0년 도쿄 올림픽을 대비한 전지훈련 유치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달도 기자  daldo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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