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류창선 기자 = 생활건강 전문 브랜드 온바디Q가 서울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2019 소비자가 뽑은 소비자만족대상’ 시상식에서 고객만족브랜드(생활건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0여 년간 인체를 위한 최적의 온도와 발열체만을 연구 개발한 ㈜비엠에스 김태영 대표는 온열로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들로 유명한 생활건강 전문 브랜드 온바디를 국내에 론칭해 ‘온바디 건식좌훈족욕기’, ‘온바디 아이샘 눈마사지기’에 이어 신개념 장 운동기 ‘온바디큐’를 개발했다.

㈜비엠에스 측은 “’온바디큐’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국내 대학병원에서 변비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까지 마친 상태”라며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국내 특허(발명의 명칭:온열과 에어셀을 이용한 변비 치료기{Constipation treatment apparatus using warm and air cells})를 획득해 현재는 미국, 일본, 중국 등 국제(PCT)특허도 출원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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