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류창선 기자 = 갤럭시투자그룹이 서울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2019 소비자가 뽑은 소비자만족대상’ 시상식에서 금융브랜드(증권정보제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갤럭시투자그룹은 인터넷 증권전문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시작해 이후 스탁론 및 증권사와 연계한 파생 상품 판매 등 다수의 금융 관련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갤럭시투자그룹 측은 “개인의 움직임은 작지만 그러한 움직임들이 한 데 모여 기적을 만들어 낸다고 생각한다”고 전하면서 “확고한 경영이념과 투자 철학, 젊은 열정으로 투자자문업 시장에 경종을 울리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