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류창선 기자 = 안경 프랜차이즈 으뜸50안경㈜이 서울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19 소비자가 뽑은 소비자만족대상’ 시상식에서 프랜차이즈브랜드(안경)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으뜸50안경은 프리미엄 마켓과 초저가 마켓이 활성화된 현대인의 생활 패턴에 맞춰 초저가 마켓을 겨냥한 안경 전문 프랜차이즈다. 안경은 비싸다는 인식을 바꾸는 착한 안경원 이미지가 접근성을 높였다.

으뜸50안경 측은 “2019년 소비자가 뽑은 소비자만족대상 프랜차이즈 안경 부문 브랜드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향후 합리적인 가격, 착한 안경으로 소비자의 만족을 위해 제품 선정 및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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