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류창선 기자 = ㈜BPU홀딩스가 서울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2019 소비자가 뽑은 소비자만족대상’ 시상식에서 IT브랜드(인공감성지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2년에 설립된 ㈜BPU홀딩스는 인공감성지능(AEI) 플랫폼인 ZimOS를 개발했다.  ZimOS는 AEI의 기초로 AI(인공지능)는 사람들의 사고 방식을 복제해 모방할 수 있는 반면 AEI는 인간 감정에서 추론된 새로운 프로토콜을 통해 인류 문명에 큰 발전을 이룩했다. AEI 기술은 정서적 지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엄격한 도구를 제공해 인간의 여러가지 병리적 상태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BPU홀딩스 측은 “계속해서 회사의 사명 및 비전, 가치를 지속적으로 보존, 발전시켜 AEI 기반의 최상의 기술 제공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