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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숲사랑 운동 및 생태복원 추진

[양양=환경일보] 이우창 기자 =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창덕)는 7.17일 고성군 향로봉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내 진부령-향로봉 일대에서 양양국유림관리소 직원, 고성군청, 군부대 등 총 45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백두대간 숲사랑 운동 및 생태복원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향로봉 일대, 산림 정화 및 포트묘 식재 등 산림복원행사 실시

이번 행사는 크게 백두대간 숲사랑 운동과 생태복원 행사로 나누어지며 백두대간 숲사랑 운동은 ▲쓰레기 수거 등 산림정화 활동, ▲생태교란 외래식물(돼지풀) 제거, 생태복원 행사는 ▲향로봉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내 자생식물 포트묘 식재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와 협력으로 정부혁신을 실현하는 산림행사로, 향로봉 임도변에서 돼지풀 제거작업 및 정화활동 실시 후 향로봉 산림생태관리센터에서 관리하는 산간양묘장에서 파종, 증식하여 제작한 왜솜다리, 난쟁이붓꽃 등 자생식물 5종의 포트묘를 칠절봉-둥굴봉 구간에 위치한 기존 민북지역 산림복원지 일원에 식재할 예정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우리 관리소에서는 향로봉 산림생태관리센터에서 자생식물 포트묘를 자체 직영 생산함으로써 포트묘 생산 비용(국가 예산)을 절감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생태복원 작업을 추진하여 산림 복원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우창 기자  lee59@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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