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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국유림관리소, 폭염독충 안전사고 예방교육

[삼척=환경일보] 이우창 기자 =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지광성)는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및 독충류(벌, 뱀, 진드기 등) 등 산림 사업장 내 안전사고 위험에 대비하여 “여름철 산림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7월 11일(에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삼척소방서 방호구조과 안전교육 전문가를 초빙하여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 대회의실에서 국유림영림단, 숲가꾸기패트롤, 병해충예찰방제단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여름철 폭염 시 작업장에서 많이 발생하는 온열질환(일사병, 열사병, 열경련 등)의 증상과 예방법 및 응급처치요령에 대해 교육했으며, 6∼8월은 독충류에 신체부위 노출이 큰 만큼 피해를 입었을 시 대처법에 대해서도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실제 행동 요령과 심폐소생술(CPR),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배우고 마네킹을 대상으로 실습하는 시간도 마련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삼척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안전 사고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정부혁신 핵심 가치인 대국민 안전을 실현하기 위하여 근로자들의 안전 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필요한 지원을 아까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우창 기자  lee59@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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