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과 방송 7월호 <자료제공=한국언론진흥재단>

[환경일보] 김봉운 기자 =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신문과 방송’ 7월호를 발간했다.

7월호 커버스토리에서는 인보사 사태보도를 들여다본다. 아울러, 산업정책 섹션에서 ‘소유에서 구독으로, 구입에서 가입으로의 진화, 서브스크라이브드 컨퍼런스에서 발견한 뉴스 콘텐츠의 미래’를 주제로 변하는 시대 흐름과 이에 발맞춘 뉴스가 지향할 시사점을 제시한다.

지금 언론계에서의 섹션에서는 관행이란 이름으로 자행된 언론의 '젠더 무감성, 음란 단톡방과 기자의 윤리'에 관해 동아대학교 최이숙 사회학과 교수가 언론의 현 주소를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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