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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시대 사회보장의 발전방향 모색2019 제2차 사회보장 포럼 개최

[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빅데이터 시대, 사회보장 정보연계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2019 제2차 사회보장포럼(이하 ‘포럼’)을 7월1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9 제2차 사회보장 포럼

이번 공개토론회(포럼)는 빅데이터 및 정보통신기술(IT)을 활용한 사회보장 정책 현황과 향후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계 및 국책 연구기관의 관련 전문가 뿐만 아니라 관련 부처, 공공기관 및 정보처리기관까지 폭넓게 참여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오미애 연구위원은 국내외 빅데이터 활용 사례 분석과 시사점에 대해 발제했다.

영국, 미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이 데이터 기반 정책수립을 위해 국가 차원의 법적‧제도적 지원과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음을 소개했다. 또한 향후 빅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주요 전략으로 데이터의 표준화, 데이터 활용 플랫폼 구축, 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 보호 간 균형을 위한 법‧제도 점검 필요성 등을 제시했다.

특히 빅데이터 기반 정책의 활성화를 위해 개인정보보호와 데이터의 윤리적 사용을 위한 규범 정립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윤석진 교수(강남대 공공인재학과)를 좌장으로 이현주 실장(한국보건사회연구원 소득보장정책연구실장), 함명일 교수(순천향대 보건행정경영학과), 김현경 교수(서울과기대 IT정책전문대학원), 오용석 센터장(한국인터넷진흥원) 등 학계 전문가와 데이터 처리 전문가가 참여했다.

한편 사회보장위원회는 사회보장포럼 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사회보장위원회 누리집 내 자유게시판 및 담당자를 통해 누구나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김영애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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