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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기후행동 정상회담 사전 회의 개최과학자문그룹, 기후변화 정보 및 과학중심 해결책 보고서 제출
안토니오 구테레스 UN 사무총장은 9월에 있을 기후행동 정상회담에 앞서 아부다비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 <사진출처=UN>

[환경일보] 지구가 점점 따듯해지고 있다. 세계기상기구(WMO)는 가장 따듯했던 해가 2015~2019년인 것으로 발표했다. 온실가스 배출이 증가하며서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고 빙하 퇴각, 해수면 상승, 극한 날씨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안토니오 구테레스(Antonio Guterres) UN 사무총장은 9월에 있을 기후행동 정상회담에서 발표할 계획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 6월30일부터 7월 1일까지 아부다비에서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

그는 “기후 위기가 점점 심화되고 있다. 기후변화는 단순히 기후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해양, 수자원, 식량 안보, 생태계를 비롯한 지구 행성 전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말했다.

기후행동 정상회담 운영위원회 위원인 탈라스(Taalas)가 인도 에너지자원 연구기관(TERI) 부총장 리나 스리바스타바(Leena Scivastava)와 함께 과학자문그룹의 공동 의장을 맡았다. 과학자문그룹은 기후변화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한 정상회의에 상세한 보고서를 제출해 기후변화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과학 중심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WMO 대표단은 아부다비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 전환과 기후, 건강 등에 관한 사항들을 논의했으며, WMO 외에 각국 장관, 사업가, 지방정부 관계자, 시민 사회, 기후변화 전문가 등 여러 분야 관계자들이 회의에 참석해 의견을 더했다.

* 자료출처 : WMO

Urgency of climate action highlighted for U.N. summit preparatory meeting

백지수 리포터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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