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환경일보] 이우창 기자 = 속초시는 폭염으로 인한 시민 생활불편 및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다각적인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8월 1일부터 31일까지 20개 부서가 참여하는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하여 무더위로 인한 시민 일상생활 불편 해소와 취약계층 돌봄사업 및 사회 각 분야별 폭염피해 종합 예방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6월 중순부터 운영개시한 무더위쉼터 80개소가 9월말까지 운영 예정이며 시가지 주요 건널목 15개소에 그늘막을 설치하여 보행인들에게 그늘제공을 하고 있다.

7월 30일부터 매일 도로 살수작업 실시, 7월 31일부터 동명동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조양동 고속버스터미널까지, 중심시가지 5km 구간 버스정류소 24개소에 폭염 얼음상자를 비치하여 버스대기 주민들에게 피서 제공 및 야외활동 주민들에게 청량감을 제공하고 있다.

속초시에서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격려하는 다각적인 대응책을 마련하여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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