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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대학생 기자단’ 모집기획, 기사, 사진 등 콘텐츠 제작
한 대학생이 영등포구청 앞에서 사진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영등포구청>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구민에게 배포하는 영등포 소식지 '탁트인 영등포', 영등포 SNS(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서 기자로 활동할 ‘대학생 기자단’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대학생 기자단은 영등포의 주요 정책 및 행사, 시설, 생활정보 등을 주제로 젊은 세대의 감각을 담은 취재 기사 및 사진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대학생 기자단이 제작한 콘텐츠는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탁트인 영등포'에 매달 게재되며, 공식 SNS(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를 통해 수시로 구민들에게 유용한 영등포 소식을 전한다.

이번 대학생 기자단은 대학생의 재능을 발굴하고 젊은 세대의 눈높이와 관심사에 맞는 구정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기획됐다. 구는 대학생 기자단이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어린이, 시니어 기자단과 함께 다양한 세대의 입장을 대변하는 소통 메신저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지역에 관계없이 대학생 및 휴학생이라면 누구든 지원 가능하다. 다만, 영등포 구민이나 홍보․언론 관련 전공자는 우선 선발한다. SNS(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대학생은 선발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활동 기간은 올 9월부터 내년 8월까지고, 모집인원은 20명 이내다. 구의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기획, 취재, 기사작성, SNS 홍보까지 자신과 맞는 매체를 선택해 자유로운 방식으로 재능과 역량을 발휘하면 된다.

‘영등포 대학생 기자단’에 선정되면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고 우수 활동자는 영등포구청장 표창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대학생 기자단에 관심 있는 학생은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홍보전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일방적으로 구정소식을 알리는 것이 아닌 다양한 세대의 의견을 반영한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라며 “재기발랄한 대학생들의 생각과 아이디어가 반영된 젊은 감각의 구정 홍보를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심영범 기자  syb@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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