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문화 사회·복지
환경부 장관, 폭염대응 현장 점검민감가구, 경로당 대상 폭염 행동요령 안내 및 대응용품 전달

[환경일보]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8월1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구매탄시장을 방문해 지자체의 폭염대응 지원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조 장관은 이날 폭염영향 민감계층에 통풍이 잘되는 재질로 만든 매트, 양산, 부채 등 폭염대응 용품을 전달하고 지자체의 폭염대응 시설 운영 현장을 점검하는 등 지자체의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에 나섰다.

이어서 폭염에 민감한 가구와 경로당을 방문해 폭염대응을 위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폭염으로 인한 어려운 점을 청취했다.

아울러 구매탄시장에 설치된 물안개냉방장치(쿨링포그)와 월드컵로 일부 도로 구간의 중앙에 설치된 고정식살수시설(쿨링로드)의 가동상황과 폭염영향 완화 효과를 살펴보고 지자체 관계자들로부터 폭염영향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16일 오전 수원시 매탄동을 방문해 폭염대응 지원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폭염영향 민감기구 방문하여 폭염대응용품 전달후 사용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환경부>

한편 환경부는 지자체의 폭염 대응력을 높이고 민감계층의 폭염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7월10일부터 폭염대응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폭염대응지원단은 기후변화 상담사(컨설턴트) 233명이 폭염 민감가구, 경로당 및 노인복지관 등 전국 2,000여 곳을 방문하여 폭염대응용품을 전달하고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환경부는 지자체와 함께 폭염대응시설 현장을 진단하고, 설치 장소를 늘리는 등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지역의 기반시설(인프라) 확대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8월19일부터는 지자체에서 현재 운영 중이거나 설치를 추진 중인 폭염대응시설에 대해 수요조사를 토대로 운영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현장진단 및 자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편성된 추가경정예산(추경) 49억 5천만 원을 활용하여 교통량과 인구수가 많은 6차선 이상의 전국 10개 도로에 고정식살수시설(쿨링로드) 시설을 설치하고 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환경부 황석태 기후변화정책관은 “폭염 민감계층 지원은 기후변화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 중 하나이며,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자체 등이 추진할 수 있도록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포토] 산림청 경남과학기술대학교서 ‘청문청답’
산림청, 한국 우수 산불관리기술 미얀마에 전수
[포토] 국립하늘숲추모원 개원 10주년 기념식
[포토] ‘대한민국 탄소포럼 2019’ - 저탄소 스마트시티 국제포럼
[포토] 영주댐 현황점검 및 처리방안 모색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