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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대표간식 ‘옥수수’ 레시피②국립농업과학원, 옥수수 맛탕 소개

[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옥수수는 맛이 좋고 포만감이 커 여름철 간식으로 즐겨 먹는다.

옥수수는 씨눈에서부터 수염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씨눈은 필수 지방산인 리놀레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효과적이다. 알은 비타민B, 칼륨 등 무기질이 풍부하고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수염은 이뇨작용을 하여 부기를 빼는데 좋아 차로 많이 이용한다.

옥수수는 속껍질을 2~3장 남겨둔 상태로 쪄야 옥수수 특유의 풍미와 촉촉하면서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단맛이 떨어지므로 바로 먹지 않은 경우에는 냉동 보관한다.

조리법으로 옥수수 맛탕을 소개한다.

옥수수 맛탕 <사진제공=국립농업과학원>

▷주재료 : 초당 옥수수(2대), 전분(3큰술), 밀가루(3큰술), 달걀(½개 분량), 식용유(3컵)

▷부재료 : 땅콩(20알)

▷시럽 재료 : 식용유(3큰술), 올리고당(3큰술), 설탕(1작은술), 소금(약간)

1. 초당 옥수수는 속잎 1~2장을 제외한 나머지 잎과 수염을 떼어낸다.

2. 냄비에 옥수수를 담고 반 정도 잠길 만큼 물을 부은 뒤 중간 불로 20분간 삶아 한김 식힌다.

3. 삶은 옥수수에서 알맹이를 떼어내고, 땅콩은 껍질을 제거한 뒤 잘게 다진다.

4. 볼에 옥수수알맹이, 다진 땅콩, 전분(3큰술), 밀가루(3큰술), 달걀(½개)을 넣어 고루 섞은 뒤 한입 크기의 동그란 완자를 빚는다.

5. 170℃로 달군 식용유(3컵)에 옥수수 완자를 넣어 4~5분간 노릇하게 튀겨 건진다.

6. 중간 불로 달군 팬에 시럽 재료를 넣고 저어가며 녹여 시럽을 만든 뒤, 튀긴 옥수수 완자를 넣어 고루 버무려 마무리한다.

*TIP! 그릇에 식용유를 발라 담으면 서로 달라붙지 않는다.

이채빈 기자  green900@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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