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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유아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실시‘친구야~ 공연장 놀러 가자!’ 수업 개강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전경 [사진제공=안동시]

[안동=환경일보]김희연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경북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인 ‘친구야~ 공연장 놀러 가자!’ 예술교육을 21일부터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실천을 위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 대상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개발됐다. 프로그램을 만든 책임연구원 노주희 박사는 한국오디에이션연구소를 설립해 유아교육 정책을 이끄는 전문가로 유아들이 안동을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는 자부심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예술교육에 참여하는 유아에게는 교육 내용을 기억하고 스스로 활동할 수 있는 교육 키트를 제공하며, 4명의 지역예술가(성악가, 플루트연주자, 비올라연주자, 무용가)가 함께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친구야~ 공연장 놀러 가자!’는 문화체육관광부·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2019 경북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억 원으로 시행하는 유아 예술교육이다.

1, 2기 12개 기관을 선착순으로 모집했으며, 3, 4기 수업은 10월 중순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공연기획팀 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희연 기자  kimhy3729@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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