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형 좌석, 카페형 좌석 등 다양한 좌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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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더운 여름 속에서도 ㈜하우스터디(대표 이태희)의 전국 가맹점 확장 소식이 연일 들려오고 있다.

하우스터디는 프리미엄 독서실창업 및 스터디카페 창업 브랜드로, 오늘 대구광역시 수성구 사월동에 자사의 스터디카페가 새롭게 오픈 하였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사월동 스터디카페는 하우스터디가 대구에만 7번째 선보이는 프리미엄 학습공간이다.

하우스터디 대구사월 스터디카페는 공부하는 회원들이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도록 24시 무인 키오스크 시스템이 적용돼 있다.

또한 최근 출시한 하우스터디 전용 어플을 통해 스터디카페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미리 예약부터 결제까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어 운영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게다가 하우스터디만의 노하우가 담긴 프리미엄 독서실, 스터디카페 인테리어가 총 망라된 공간으로 집중하기에 좋은 반개방 형태의 개인실을 포함해 소파형 좌석, 카페형 좌석 등 다양한 좌석들을 제공해 학습자의 성향에 따라 원하는 좌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하우스터디 사월센터에서는 하우스터디가 자랑하는 교육 서비스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능 전과목 실시간 질의응답, 온라인 멘토링, 공무원 및 토익강의 등 프리미엄 독서실에 제공되는 다양한 교육컨텐츠를 등록회원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수성구 사월 스터디카페는 현재 모든 준비가 완료되어 수험생들을 맞을 준비가 완료되었으며 무료체험 등 다양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떠들썩한 분위기의 카페에서 공부가 부담스러운 수험생이라면 365일 24시간 다양한 요금제로 이용이 가능한 프리미엄 스터디카페 하우스터디에서 공부해보는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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