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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정촌 공룡발자국 화석, 현지보존한다문화재청, 뿌리일반산업단지 내 공룡화석 산지 학술적 가치 고려해 보존 결정
진주 정촌 뿌리일반산업단지 내 백악기 공룡 익룡 발자국 화석 <사진제공=문화재청>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22일 진주 정촌 뿌리일반산업단지 내 백악기 공룡‧익룡 발자국 화석산지 매장문화재 보존조치 평가회의를 실시해 현지보존 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유적은 익룡의 집단 서식지 흔적, 희귀성이 높은 빠른 속도의 육식공룡 보행렬 등의 학술적 가치를 지닌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로 평가돼 보존‧전시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현지 보존 조치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문화재청은 화석산지 보존을 위해 건설공사 시행자 및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의견을 토대로 향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세부적인 보존방안을 마련‧시행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측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전문가와의 협업과 소통을 통해 화석산지 등 지질문화재에 대한 보존과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심영범 기자  syb@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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