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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더 세밀한 소통행정 현장 속으로김일권 시장, 악취 주민설명회·도로개설 민원현장 방문···주민 의견 수렴

[양산=환경일보] 최창렬 기자 = 김일권 양산시장이 지역의 주요 현안 및 민원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직접 챙기기 위한 세밀한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시장은 지난 22일 동면 수질정화공원 악취 관련 주민설명회, 평산동 코아루아파트-센트럴파크 연결 도로개설 요청 민원현장 등을 방문했다.

우선 수년간 악취문제로 집단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수질정화공원 악취 관련 주민설명회 자리에 참석해 악취의 원인이 되는 하수 처리과정 개선과 저감시설 가동 등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주민들이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수질정화공원 악취 관련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김일권 시장 <사진제공=양산시>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주민들의 생활불편 및 피해사례 등을 경청하는 한편, 현재 시가 추진 중인 악취저감 정책들을 설명했으며, 김일권 시장은 “민원해소를 위해 행정에서의 역할은 계속하고 있지만 주민들의 입장에서 보면 수년간 해결 안 되는 고질적인 민원으로 분통이 터질 만도 하고 충분히 공감하는 부분”이라며 “현재 악취방지시설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올해 연말쯤 시설이 준공돼 가동하게 되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악취발생 원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탈취시설 보강을 약속하기도 했다.

이어진 평산동 코아루아파트-센트럴파크 연결도로 개설 민원현장에는 주민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 시장은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빠짐없이 확인하면서 현장에서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바로 답변을 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평산동 도로개설 민원현장을 방문한 김일권 시장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양산시>

주민들의 도로 개설 요구에 대해 김 시장은 “해당 도로는 인근 주민들의 공원 접근성 향상을 위한 필요성이 인정된다”면서도 “다만 사업시행 시기는 주변 여건을 고려해 신중하게 검토하고,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자동실효 방지를 위해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일권 시장은 “민선 7기 2년차에 접어든 만큼 시민들과 좀 더 세밀한 소통을 위해 주요 현안과 민원현장에 직접 찾아가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며 “현장에서 나오는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수렴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창렬 기자  hkiby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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