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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상차림 비용, 전통시장이 마트보다 저렴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서울 전통시장 50곳, 대형마트 25곳․가락시장(가락몰) 추석 차례상차림 비용 조사 발표
2019년 추석 차례상차림 비용 비교 시안 <사진제공=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올해 추석 차례상차림(6~7인 기준)비용은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19만3938원, 대형마트 구매비용은 23만6565원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약 18% 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 이하 공사)는 28일 서울시내 25개구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가락시장 내 가락몰 등 총 76곳을 대상으로 2019년 추석 차례상차림 비용을 조사‧발표했다.

공사는 지난 8월19일 하루 서울시 물가조사 모니터단 25명이 서울시 전통시장 50곳(자치구별 2곳), 대형마트 25곳(자치구별 1곳) 등을 직접 방문해 주요 추석 성수품의 소매비용을 조사했다.

공사는 2017년부터 점차 단출해지고 있는 차례상차림 추세를 반영하기 위해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 자문 및 서울시민 대상 설문을 시행(설문 결과 67%가 간소화 의향 있다고 응답)해 일부 품목의 조사단위를 현실에 맞게 조정해 조사하고 있다.

전통시장의 경우 배, 밤 등 과일 일부와 다식, 부침가루 등 가공식품류의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컸으나, 무, 알배기배추, 대파 등 채소류 대부분은 크게 하락했다.

대형마트의 경우도 배, 밤 등 일부 과일과 송편, 다식 등 가공식품류가 주로 상승하였고, 전통시장과 마찬가지로 채소류 대부분은 크게 떨어졌다.

한편, 가락시장에 위치한 가락몰에서의 구매비용은 17만7594원으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 비해 각각 8%, 25%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공사는 물가 변동 가능성이 높은 추석 성수품 특성을 감안, 공사 누리집에 주요 품목 가격지수와 거래동향을 추석 전까지 상시 제공할 예정이다.

심영범 기자  syb@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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