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기도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국제자원순환산업전(Re-Tech)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컷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이광수 기자>

[킨텍스=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폐기물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선진 기술을 공유하는 ‘제12회 국제자원순환산업전(Re-Tech 2019)’이 28일 경기도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열렸다.

국내외 약 20개국 180여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산업전은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에 관한 최첨단 기술과 장비를 공유하는 장으로 오는 30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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