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저명 인사 300여명 참석

‘DMZ 평화경제 국제포럼’ 단체사진 (왼쪽부터) 이재영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캐슬린 스티븐스 한미경제연구소 소장, 유키오 하토야마 전(前) 일본 총리,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전(前) 인도네시아 대통령, 오치르바트 푼살마긴 전(前) 몽골 대통령,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前) 독일 총리, 슈뢰더-김 소연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경제개발공사 한국대표, 안드레이 비스트리츠키 러시아 발다이클럽 이사장, 에즐 토예 노르웨이 노벨위원회 위원 <사진제공=대외경제정책연구원>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원장 이재영)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 이사장 성경륭)와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평화경제와 한반도의 번영”이라는 주제로 'DMZ 평화경제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KIEP를 포함한 14개 국책연구기관이 공동주관하고 통일부, 서울시, 인천시가 후원했다.

해외 고위급 인사에는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전(前) 인도네시아 대통령,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前) 독일 총리, 유키오 하토야마 전(前) 일본 총리, 오치르바트 푼살마긴 전(前) 몽골 대통령 등 전직 국가수반과 세계 유수의 싱크탱크 기관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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