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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물 문제 해결, 국회도 동참10개국 20여명의 아시아 국회의원 모여 ‘물 협의회’ 개최

[환경일보] 아시아 국회의원 물 협의회(이하 협의회)의 제1차 총회 및 이사회가 주승용 국회부의장의 주도로 9월3일(화) 오전11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및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협의회는 아시아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시아의 현역 국회의원이 모여 물 관리에 관련된 각국의 입법과 정책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찾아가기 위한 협의기구이다.

협의회 제1차 총회‧이사회에는 주승용 국회부의장을 비롯한 10개국 20여명의 아시아 국회의원과 각국의 정부대표단 등 400명이 참여하며, 협의회의 비전과 미션을 선포하고 참가국의 물 관리 현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협의회의 목표와 활동 방향을 담은 물 행동 선언문을 채택해 아시아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국회의원들의 의지를 밝히게 된다.

아울러 협의회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물 관리 협력기구인 아시아 물 위원회(AWC)와 상호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협의회가 향후 물 관리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할 기초를 마련한다.

지난 3월 필리핀에서 열린 아시아 국회의원 물 협의회 준비회의. <사진제공=주승용의원실>

총회에 앞서 열리는 이사회에서는 정관을 채택하고 협의회의 회장 및 부회장 등 집행이사를 선출하며 협의회의 기본적인 조직을 구성한다.

협의회의 제1차 총회를 주도한 주승용 국회부의장은 그동안 제 7‧8차 세계 물포럼, 아시아 물 위원회 이사회 및 총회 등 다양한 물 관련 국제 컨퍼런스에 참여해 아시아 물 문제 해결의 시급성과 입법기구의 참여를 강조해 왔다.

나아가 지난 3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설립준비회의에서 준비위원장으로 선출돼, 아시아 각국 국회의원들을 만나 아시아 물 문제의 심각성과 대처필요성을 설명하고 입법부 차원의 해결지원 구상에 대한 공감대 형성 등 적극적 의원외교를 펼쳐 금번 제1차 총회의 개최를 이끌었다.

이번 총회를 계기로 주로 정부부처, 공공기관들이 경제적‧기술적 차원에서 추진해 온 아시아 물 문제 해결방안에 대한 입법‧정책적 지원이 더해지면서, 아시아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주승용 부의장은 “협의회의 구성으로 아시아 물 문제의 해결을 위해 각국의 입법기구가 협력하는 장이 마련될 것”이라며 “아시아인의 물로 행복한 삶을 위하여 앞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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