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환경부>

[환경일보]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3일 오후 국토교통부 청사 1층에 위치한 NH농협은행 정부세종청사금융센터를 방문해 국내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업에 투자하는 금융상품인 ‘필승코리아 펀드’에 가입했다.

조명래 장관은 “펀드에 가입하는 것이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만큼 직원이나 국민들도 많이 동참 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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