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물리학·화학·의학상’ 3관왕 국민응원 단원 모집

[환경일보] 이광수 기자 = 노벨국민추진위원회(위원장 서정열)는 오는 4일 오후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천연NANO과학관에서 ‘노벨 물리학·화학,의학’ 수상 후보자 김청자, 강대일 박사 국민응원단 출정식을 가진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출정식은 세계유일 NANO 원천기술을 당당히 인정받고 세계나노과학을 주도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결의를 다짐하는 첫 행사다.

이번 행사의 목적은 노벨과학상 수상과 더불어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과학대국으로 성장시키는  것이다. 또한 나노기술을 바탕으로 지구환경, 기후변화, 에너지, 기아, 질병퇴치, 바이오 생약, 자연·환경보호 등 인류의 숙원과제를 해소해 인간의 존엄성과 삶의 질을 극대화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독일 유럽동서의학병원장 박우현 교수는 “에이펙셀의 나노칼슘제는 임상결과 세계최고 수준으로 인정받는다”며 “기존 암·당뇨병 등 각종 모든 의약품도 천연나노기술로 재가공 하면 의료계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우현 교수는 난치병 치료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의학자다. 유럽에서 그의 진료를 받으려면 예약 후 5년이 돼야할 정도다.

노벨국민추진위원회는 나노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4차산업 혁명시대에 인공 지능, 무인자동차, 우주·해양개발, 항암치료제, 지구식량난, 환경복원재생 등 인류에 이바지하고자 조직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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