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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수입 수산물 안전관리 현장 방문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최성락 차장이 일본산 수입 수산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부산지방식약청 감천항수입식품검사소(부산 서구 소재)를 9월6일 현장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활어패류 등 수산물의 방사능 안전관리에 대한 국민우려가 높은 만큼 수입식품검사소를 직접 방문해 수입 수산물 안전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수입 수산물 통관검사 및 방사능 정밀검사 과정을 직접 둘러보면서 최일선 현장에서 어려운 여건에도 수입검사 업무에 애쓰고 있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최성락 차장은 이날 방문 현장에서 “우리 국민의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안전요구가 높아지고 있음을 인식하고 원칙과 절차에 따라 철저하게 검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김영애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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