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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정 차관, 일자리 현장 소통 강화거제 조선업 일자리 네트워크 현장 간담회 참석 및 거제고용복지센터 방문

[환경일보]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은 9월6일(금) 경남 거제시를 방문해 거제 조선업 일자리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는 유관 기관 및 지역의 조선업계가 참석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 지역 산업별 68개 일자리 네트워크 중 하나로 지역의 고용위기 극복과 조선업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거제 조선업 일자리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는 기관을 격려하고 조선업의 인력 수급 및 고용 전망과 네트워크 참여 기업의 어려움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 조선업 일자리 네트워크는 최근 조선업의 업황 회복에 따라 거제 지역에 약 2000명 이상의 조선업 인력 수요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능 인력의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거제 웰컴센터를 구성하고 다른 지역 구직자 377명에게 지역의 일자리를 알선하고 기숙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조선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임서정 차관이 이날 오전 방문한 거제고용복지+센터는 조선업 불황으로 고용위기가 계속되자 기업에 먼저 채용 대행 등을 제안하고 지역 내 22개 일자리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이끌고 있다.

인력 양성-채용 대행-채용·사후 관리까지 일련의 과정을 통합해 제공한 결과 작년 한해 동안 희망의 일자리 183개를 만드는 성과를 이뤘다.

임서정 차관은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적극 행정에 중점을 두고 노력한 거제고용복지+센터의 사례는 우리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부 혁신의 대표 사례”라면서 “적극 행정 우수 사례를 만들어 낸 거제고용복지+센터의 성과가 지역의 조선업 일자리 문제 해결까지 연결된다면 지역의 고용위기 극복과 조선업계의 빠른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의 주력 제조업의 위기를 효과적으로 극복하려면 지역 단위에서 경제‧산업 정책과 일자리 대책이 연계될 필요가 있다”면서 “지난 3일 일자리위원회에서 발표한 지역고용정책 개선방안 등 지역이 주도하고 중앙이 지원하는 일자리 대책이 지역 단위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방고용노동관서와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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