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부시장이 선린애육원을 방문하고 있다<사진제공=포항시>

[포항=환경일보] 김용달 기자 = 송경창 포항시 부시장과 포항시 교육청소년과는 9일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아동복지 시설을 위문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설 아동들과 함께 윷놀이, 제기차기, 팔씨름 등 전통 축제를 즉석에서 제안하여 80여 명의 아동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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