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장 찾아 온누리상품권 이용해 추석 용품 구입

[환경일보] 한국기상산업기술원(원장 류찬수, 이하 기술원)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이광호, 이하 진흥원)이 함께 9월10일(화) 서울시 서대문구 영천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제공=한국기상산업기술원>

이날 기술원과 진흥원 직원들은 서대문구 영천시장(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추석 명절에 사용할 물건과 위문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참여했다.

기술원은 전통시장의 중요성을 알리고 내부 직원들의 방문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구매한 물품은 아동양육시설 송죽원과 서대문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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