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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저소득층 위한 사랑의 손수레 전달대송, 청림, 동해, 용흥 등 각 지역에 55대 기부

[포항=환경일보] 김용달 기자 = 포스코 임직원들이 지난 9일 포항지역 저소득층에게 사랑의 손수레를 전달해 지역 상생에 앞장섰다.

사랑의 손수레를 전달받은 지역민들이 사랑의 하트를 날리고 있다.<사진제공=포스코>

포스코 기술연구원 소속 과학기술봉사단은 폐지 수거용 손수레 21대를 제작해 연일읍내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과학기술봉사단은 생계를 위해 폐지를 수거하는 어르신들이 노후되고 위험한 손수레를 사용하는 것에 착안해 2016년 사랑의 손수레 제작을 시작했다.

사랑의 손수레는 전체적인 높이를 낮춰 어르신들이 사용하시기 편하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됐다. 바퀴에 탄성용 통고무를 적용해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작고 가볍게 제작해 폐지 수거가 주로 이뤄지는 좁은 골목길도 안전하게 빠져나갈 수 있다.

과학기술봉사단은 임직원들의 역량을 활용해 지금까지 총 200대의 맞춤형 손수레를 제작했다. 올해에는 대송, 청림, 동해, 용흥 등 포항 각 지역에 55대의 손수레를 전달했다.

포스코 기술연구원 과학기술봉사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와 협업해 사랑의 손수레 전달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김용달 기자  kimyd0308@naver.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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